토론토 유투버 동호인단체 ‘캐투버’ 창립대회
▲지난 10일 창립대회에서 ‘캐투버’ 임원진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이 국경태 회장, 왼쪽 세번째(앞줄)가 한호림 이사장
토론토 한인사회의 유투브 동호인 모임인 ‘캐투버(캐나다유투버)’가 지난 10일(금) 한식당 사리원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창립대회에서는 캐투버를 이끌어갈 집행부 임원들을 소개하고 향후 활동계획을 소개했다. 캐투버의 초대 회장엔 국경태(아하아이디어 대표)씨, 이사장은 한호림(인기 저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저자)씨가 맡았다.
이날 대회에서 캐투버는 앞으로 각 분과위원회 별로 수준높은 유투브 교육과 꾸준한 기술개발,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내실있는 동포단체로 발전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문의: 416-909-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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