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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디어, 트럼프 경고 속 미국 내 500명 신규 채용/시민권 증명서 발급, 최장 33개월 대기캐투버 2026-09-10
▶ 봄바디어, 트럼프 경고 속 미국 내 500명 신규 채용/시민권 증명서 발급, 최장 33개월 대기

2026년 9월 10일 캐나다 뉴스 영상의 주요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 마크 카니 총리, 밴프에서 내각회의 개최
  • 회의 목적: 최근 격화된 무역 전쟁과 경제적 충격을 점검하고 정부의 대응 전략을 조율하기 위해 앨버타주 밴프에서 내각 회의가 열렸습니다 (0:01).
  • 주요 내용: 카니 총리는 미국과의 갈등 장기화에 대비해 수출 시장 다변화와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0:12). 또한 동맹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무역 전쟁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고위급 협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1:00).
 
✈️ 봄바디어, 트럼프 경고 속 미국 내 500명 신규 채용
  • 채용 계획: 항공기 제조업체 봄바디어(Bombardier)가 트럼프 대통령의 생산 기반 부족 비판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서 500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1:35).
  • 미국 시장 기여: 봄바디어는 이미 미국에서 3,5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등에서 주요 부품을 제조하고 매년 미국 공급업체에 25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1:57). 켄자스주 공화당 상원의원들도 지역 일자리 보호를 위해 백악관에 우려를 전달했습니다 (2:30).
 
📄 캐나다 시민권 증명서 발급, 최장 33개월 대기
  • 적체 현황: 시민권법 개정(빌 C-3)으로 세대 제한이 없어지면서 해외 거주 후손들의 신청이 폭증해 대기 건수가 13만 6천 건을 넘어섰습니다 (3:17). 현재 신규 신청 시 예상 처리 기간은 33개월에 달합니다 (3:41).
  • 신청 증가 원인: 특히 미국 정치·사회적 불안정 속에서 안전망으로 캐나다 시민권을 확보하려는 미국 출생자들의 신청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4:18).
 
🇪🇺 EU 내 트럼프 우호국도 무역 갈등 속 캐나다 지지
  • 지지 흐름: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유제품, 주류, 오토바이 등)의 진입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자, EU 27개국 대사들이 브뤼셀에서 캐나다와의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5:51).
  • 동맹 강화: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체코의 안드레이 바비시 등 트럼프와 성향이 비슷한 지도자들까지 캐나다 협력 확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6:33). 양측은 10월 29~30일 대규모 정상회담을 준비 중입니다 (6:59).
 
📊 금융 부문 근로자 98%, AI 영향권 노출
  • 연구 결과: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 금융 부문 근로자의 98%가 AI 기술에 고도로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35).
  • 구조적 변화: 주요 은행들이 사기 탐지 및 고객 서비스 효율화를 위해 AI를 도입하면서,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7:47). 전문가들은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노동자 보호 및 직무 전환 재교육 지원 정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8:21).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캐나다 공식 방문
  • 방문 목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캐나다에 도착해 국방 협력 확대와 재건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외교·안보 회담을 진행합니다 (9:06).
  • 재건 사업 참여: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타와와 토론토 등 주요 도시에서 정치 지도자들을 만나고, 캐나다 기업들이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 복구 및 국방 산업 현대화 사업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9:52).
 

 
시민권법(빌 C-3) 개정의 상세 내용
 
캐나다의 시민권법 개정안(Bill C-3)은 해외에서 출생한 캐나다 시민권자의 자녀 및 후손들에게 시민권 부여 방식을 전면 개편한 법안으로, 2025년 12월 15일에 공식 발효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과거 규정으로 인해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했거나 상실했던 이른바 '잃어버린 캐나다인(Lost Canadians)'의 문제를 해결하고 차별적인 요소를 폐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개정안의 핵심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세대 제한(First-Generation Limit)' 규정 폐지
  • 기존 규정(2009년 도입): 해외에서 태어난 캐나다 시민권자 부모가 역시 캐나다 외의 해외에서 자녀를 출생할 경우, 그 자녀(2세대)에게는 캐나다 시민권이 자동으로 승계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가족 간에 국적이 달라지는 이산 문제가 발생해 왔습니다.
  • 개정 내용: 온타리오 고등법원의 위헌 판결에 따라 이 제한이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태어난 캐나다인의 자녀나 그 후손(2세대 이상)도 혈통을 통해 캐나다 시민권을 물려받을 수 있는 길이 영구적으로 열렸습니다. [1, 2, 3, 4]
 
2. 새로운 승계 조건: '실질적 연결(Substantial Connection)' 기준 도입
무분별한 시민권 남발을 막고 캐나다와의 유대 관계를 증명하기 위해, 법안 발효일(2025년 12월 15일) 이후 해외에서 태어나는 자녀에게는 새로운 거주 요건이 적용됩니다.
  • 3년 거주 조건: 해외 출생 캐나다인 부모가 자신의 자녀에게 시민권을 승계하려면, 자녀가 태어나기 전까지 통산 1,095일(3년) 동안 캐나다 내에 실제로 거주, 학업 또는 근무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3. 소급 적용 및 자동 취득 (발효일 이전 출생자)
  • 2025년 12월 15일 이전에 해외에서 태어난 인물 중 과거 '1세대 제한' 규정 때문에 시민권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은 이번 개정법에 따라 출생 시점으로 소급하여 자동으로 캐나다 시민권자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별도의 복잡한 이민 절차 없이 시민권 증명서(Certificate) 신청을 통해 국적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4. 해외 입양 자녀에 대한 직접 부여 확대
  • 캐나다 밖에서 태어났거나 해외에서 입양된 캐나다 시민권자가 다시 해외에서 자녀를 입양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부모의 캐나다 내 3년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입양 자녀에게 시민권을 직접 부여(Direct Grant)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었습니다.
 

 
💡 현재 진행 상황 및 주의점
 
 
이 법안이 시행된 이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수대(7~8세대 전까지) 위의 캐나다 조상을 찾아 시민권을 신청하려는 행정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캐나다 이민부(IRCC)의 시민권 증명서 발급 처리 기간이 최장 33개월까지 지연되고 있으며, 연방 보관소의 서류 확인 작업도 크게 정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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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 평균 임대료 4.8% 하락 / BC주,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지 않는다" 국경 표지판 설치 2026-09-10


Canada News (09/09/26)

?? 미·카 무역 전쟁 격화: 일부 품목 미국 내 판매 금지
  • 미국의 수입 금지 조치: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산 알코올 제품 대부분, 일부 유제품, 오토바이 등의 미국 내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강경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0:01). 이 조치는 약 3주 뒤인 9월 29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0:22).
  • 조치 배경: 캐나다가 미국산 의류, 치즈, 금속, 목재 등에 대해 50% 관세를 부과한 직후 단행되었습니다 (0:11). 캐나다는 지난달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약 200억 달러 규모)에 50% 관세를 부과한 것에 반발해 추가 보복 관세를 시행한 바 있습니다 (0:32).
  • 산업적 타격: 캐나다산 알코올은 연간 약 10억 달러, 유제품은 약 2억 5천만 달러 규모가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어 캐나다 산업에 상당한 영향이 예상됩니다 (1:07).
?? 캐나다 전국 평균 임대료 4.8% 하락
  • 시장 조정 국면: 전국 평균 임대료가 2,035달러 수준으로 하락하며 수년간 이어지던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1:31). 이는 23개월 연속 연간 기준 하락입니다 (1:42).
  • 원인 분석: 전문가들은 미·카 무역 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고용 전망과 소비 심리를 약화시켜 임대 수요를 둔화시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5). 아울러 공급 증가와 인구 증가세 둔화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2:53).
  • 유형별 하락폭: 콘도 임대료는 7.7%, 목적형 임대 주택은 3.3% 하락했으며, 주택·타운하우스 등 2차 시장 임대료는 8.3%~3% 떨어져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2:28).
?? 캐나다-EU 경제 및 국방 협력 강화
  • 새로운 외교 축 형성: 미국과의 관계가 흔들리는 국제 정세 속에서 캐나다가 유럽연합(EU)과의 공급망, 방위 산업, 디지털 안보 협력을 크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3:03).
  • 국방 파트너십: EU는 유럽 외 국가 중 유일하게 캐나다를 유럽 국방 조달 프로그램(SAFE) 참여국으로 승인했습니다 (4:15).
  • 무역 다변화 성과: 포괄적경제무역협정(CETA) 발효 이후 지난 10년간 캐나다의 대(對)EU 교역은 약 80% 증가하여, 같은 기간 대미 교역 증가율(30%)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4:27).
?? BC주,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지 않는다" 국경 표지판 설치
  • 주권 강조 메시지: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정부가 미국과의 주요 국경 지점에 **"절대 51번째 주가 되지 않는다"**는 메시지와 함께 강하고 자랑스러운 캐나다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환영 표지판을 설치했습니다 (5:02).
  • 도발에 대한 대응: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에 캐나다 영토를 미국 국기로 덮은 지도를 공유하는 등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할 수 있다는 식의 발언을 반복한 데 대한 직접적인 대응입니다 (5:14). David Eby BC 주지사는 이것이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주권을 지키겠다는 분명한 의지라고 설명했습니다 (5:58).
?? 9·11 테러 25주기, 뉴펀들랜드 갠더(Gander) 추모 행사 준비
  • 인도주의적 연대의 기억: 2001년 9·11 테러 당시 미국 영공이 폐쇄되면서 뉴펀들랜드 갠더 공항에 38대의 여객기가 비상 착륙해 6,500명이 넘는 미국인 승객이 고립되었던 사건의 25주기 기념식이 열립니다 (6:43).
  • 주민들의 환대: 당시 인구 9,500명에 불과했던 갠더 주민들은 학교, 교회, 전 가정을 개방해 음식과 숙소를 제공했으며, 이 감동적인 실화는 뮤지컬 *컴 프롬 어웨이(Come from Away)*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습니다 (7:18). 이번 25주기 행사에는 총독, 전직 총리, 미국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7:52).
?? 캐나다 연방 최고 개인 소득세율 33% (세계 70위 수준)
  • 국제 비교: 캐나다의 연방 최고 개인 소득세율은 **33%**로, 핀란드(57.65%), 일본(55.95%), 덴마크(55.9%) 등 최고 세율이 50%를 넘는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세계 52권 밖, 소득세율 자체로는 70위)로 집계되었습니다 (8:25).
  • 주의할 점: 이 수치는 연방 소득세율만 해당하며 주정부가 별도로 부과하는 소득세는 포함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9:22).
  •  

                                                    본내용은 아하아이디어의 YouTv 코너에 반영된 캐투버회원 이민씨의 동영상입니다.


 

Canada News (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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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협상에서 걸어 나오는 올바른 선택을 했다"캐투버 2026-09-10

카니 총리가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거부하고 걸어 나온 이유는 미국의 누적된 요구 사항들이 캐나다의 주권을 침해하고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비정상적으로 높이려는 의도였기 때문입니다.
카니 총리는 공정한 조건이 테이블 위에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에 "나쁜 협상에서 걸어 나오는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5:34).
 

 
 받아들일 수 없었던 미국의 주요 요구 사항
카니 총리에 따르면, 미국은 협상 막바지(11시 방향)에 캐나다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요구했습니다 (5:01):
  • 문화 및 언어 규제: 캐나다의 고유 문화와 프랑스어를 보호하고 장려하려는 노력을 제한하려고 했습니다 (5:01).
  • 제3국 무역 협정 간섭: 캐나다가 향후 다른 국가들과 맺을 무역 협정에 대해 미국이 관여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했습니다 (5:09).
  • 핵심 산업 저해: 시간이 지나면서 캐나다의 핵심 기반 산업인 자동차, 철강, 임업 제품(목재) 산업을 약화시킬 수 있는 독소 조항들을 제안했습니다 (5:16).
 
 캐나다의 3단계 경제 대응 계획
협상 결렬과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응하여, 카니 총리는 국내 산업을 보호하고 글로벌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6:22):
  1. 일대일(Dollar-for-Dollar) 보복 관세: 미국이 부과한 새로운 관세에 대해 동일한 액수로 보복 관세를 매깁니다 (6:33). Carney 총리는 갈등을 고조시키는 것은 건설적이지 않지만, 캐나다의 노동자와 기업,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이번 관세 조치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6:33).
  2. 75억 달러 규모의 지원 패키지: 무역 분쟁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기업과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75억 달러(약 10조 원) 규모의 신규 재정을 투입합니다 (7:06). 이 자금은 중소기업을 위한 신속한 자금 조달, 근로자 소득 지원 및 재취업 훈련, 그리고 타격이 큰 분야(자동차, 임업, 철강, 알루미늄)의 맞춤형 지원에 쓰입니다 (7:30). 이는 무역 전쟁 시작 이후 이미 지급된 약 250억 달러에 더해 추가로 지원되는 것입니다 (7:48).
  3. 공격적인 무역 다변화 (Plan A): 특정 국가에 대한 과도한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합니다 (8:58). 캐나다는 이미 4개 대륙에 걸쳐 20개의 무역 및 국방 협정을 체결하여 전 세계 15억 명의 소비자에게 관세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향후 6개월 내에 이 숫자를 두 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9:24).
 
 대규모 인프라 구축 및 "전력 척추(Electric Spine)" 프로젝트
또한 카니 총리는 단일 무역 파트너에 흔들리지 않는 강한 경제를 만들기 위해 내부 경제 통로를 연결하는 국가적 인프라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1:24). 현재 5,0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민간 투자를 바탕으로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11:32):
  • 전력망 용량 2배 증설: 캐나다는 미래 세대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2050년까지 전력망 용량을 두 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12:07). 과거의 인프라(철도, 고속도로)가 동서를 가로지르는 수평선이었다면, 새로운 전력망은 남북을 잇는 새로운 '철의 척추(Iron Spine)'가 될 것입니다 (12:27).
  • 물류 및 에너지 Corridor 구축: 앨버타의 자원을 태평양 항구와 아시아 시장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파이프라인 건설, 온타리오의 신규 원자력 에너지 개발, 매니토바의 처칠 항구 및 브리티시컬럼비아의 퍼시픽 게이트웨이 개조 등이 포함됩니다 (13:00).

본내용은 아하아이디어의 YouTv 코너의 캐투버회원 이민씨의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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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0시 1분을 기해 미국산 수입품을 대상으로 276억 달러(약 37조 원) 규모의 보복 관세를 공식 발효캐투버 2026-09-08
▶ 9월 8일 0시 1분을 기해 미국산 수입품을 대상으로 276억 달러(약 37조 원) 규모의 보복 관세를 공식 발효
캐나다는 2026년 9월 8일 0시 1분을 기해 미국산 수입품을 대상으로 276억 달러(약 37조 원) 규모의 보복 관세를 공식 발효했습니다 (6:45). 이는 지난 8월 미국이 예고한 50% 고율 관세 조치에 맞서 1대1로 대등하게 맞대응한 조치입니다 (0:21).
캐나다 정부는 자국 소비자들의 생계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대신 미국 제조업계에는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도록 15%, 25%, 최대 50%의 차등 관세율을 설정해 600개 이상의 품목을 선별했습니다 (7:07).
 

 
주요 관세 부과 품목 및 규모
이번 관세 폭탄의 적용 범위에 포함된 주요 산업 자재와 수입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7:20).
  • 수입 철강 제품: 61억 달러 (7:07)
  • 기계류 및 부품: 51억 달러 (7:07)
  • 원자재 철강: 46억 달러 (7:20)
  • 종이 및 펄프: 27억 달러 (7:20)
  • 알루미늄 제품: 26억 달러 (7:20)
 
 일반 가계(생필품)에 미치는 영향
휴지, 치즈, 가전제품 등 일부 생활 필수품도 관세 대상에 포함되었으나, 캐나다 정부는 국산 대체재와 수입선이 충분해 가계 생계비에 미치는 직접적인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8:24).
  • 휴지: 캐나다 국산 제품이 전체 시장의 약 72%를 차지하고 있어 미국산 수입이 줄어들더라도 공급 공백이 크지 않습니다 (9:08).
  • 치즈: 캐나다산 제품이 전체 소비량의 약 65%를 차지하며, 유럽산 치즈 수입선도 안정적이어서 가격 변동 폭이 작을 전망입니다 (9:19).
  • 주요 가전(냉장고·세탁기 등): 미국산 비중이 평균 28% 수준으로 낮고, 한국과 멕시코 등으로 이미 공급망이 다변화되어 있어 소비자에게 가격 부담이 직접 전가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9:30).
 
내부 정치적 갈등 및 여론 변화
미국과의 전면적인 무역 전쟁이 시작되면서 캐나다 내부의 정당 지지율이 요동치고 지역 간 대응 전략도 갈라지고 있습니다 (1:31).
  • 앨버타주의 외교적 노선: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수상은 연방 정부의 강경 대응 기조와 달리 워싱턴과의 직접 대화를 강조했습니다 (1:31). 앨버타는 캐나다 전체 원유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며 하루 450만 배럴 이상을 미국에 수출하는 만큼, 에너지를 보복 수단으로 삼는 것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04).
  • 퀘벡주의 봄바디어 수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항공기 제조사 봄바디어(Bombardier)의 미국 내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압박하자, 크리스틴 프레시트 퀘벡 주수상은 "누구도 우리 기업의 생산지를 지시하게 두지 않겠다"며 4만 명의 항공우주 노동자들과 기업을 단호히 지킬 것이라고 맞섰습니다 (3:10).
  • 자유당 지지율 급상승: 리에종 스트레티지(Liaison Strategy)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 대미 통상 갈등 국면에서 연방 정부의 대응이 부각되며 자유당 지지율이 46%로 급상승했습니다 (4:48). 반면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한 보수당의 지지율은 조사 이래 처음으로 30% 밑인 29%로 추락하며 양당 격차가 17% 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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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을 보내며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작은 꽃 한 송이의 이야기캐투버 2026-09-08
▶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작은 꽃 한 송이의 이야기

힘든 시간을 보내며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작은 꽃 한 송이의 이야기
  • 상황: 한 사람이 기도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고 하나님께 잊힌 것 같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0:05).
  • 꽃의 모습: 어느 날 아침 창문을 열었을 때, 밤새 내린 비에 젖어 고개를 땅으로 향하고 있는 작은 꽃을 발견했습니다 (0:21).
  • 변화: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자 꽃은 조금씩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0:39).
  • 깨달음: 꽃은 밤새 비가 내릴 것도, 언제 햇살이 다시 비칠지도 몰랐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묵묵히 견디고 있었습니다 (1:00). 화자는 이 모습을 통해 지금 당장 이해되지 않고 기도 응답이 늦어지더라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묵묵히 견뎌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1:17).

 

캐투버회원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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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역사 (캐나다는 왜 자체 브랜드가 없을까? ) / 캐나다 연방 정부와 주정부는?캐투버 2026-09-06
캐나다가 세계적인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추고도 자체 자동차 브랜드를 가지지 못한 이유
1. 초기 자체 브랜드의 몰락과 미국차의 공습
1910년대 초기 캐나다에는 러셀(Russell), 맥러플린(McLaughlin), 그레이도트(Gray-Dort) 같은 자체 자동차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0:28). 하지만 1913년 미국 포드(Ford)가 컨베이어 벨트 대량 생산 방식을 도입하면서 가격과 품질 면에서 미국차에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2:49). 결국 맥러플린은 GM에 흡수되었고 다른 기업들은 문을 닫으며 캐나다의 독자 브랜드는 1차 마감되었습니다 (3:28).
 
2. 관세를 피하기 위한 미국 기업들의 진출
당시 캐나다 정부는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미국산 차량에 높은 관세를 매겼습니다 (2:03). 그러자 포드(1904년), GM(1918년), 크라이슬러(1925년) 등 미국 빅3 자동차 기업들은 관세를 회피하고, 낮은 인건비를 활용하며, 영연방 국가들 간의 관세 혜택을 받기 위해 캐나다 현지에 직접 생산 공장을 세웠습니다 (3:42).
 
3.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한 몸'화 (정부의 묘책)
캐나다 정부는 무너진 자국 자동차 산업을 살리기 위해 토론토 대학교에 자문을 구했고, 한 가지 묘책을 채택했습니다 (5:37). 그것은 **"캐나다에서 생산·수출한 액수만큼 미국에서 들어오는 차량의 관세를 면제"**해 주는 정책이었습니다 (6:15). 이로 인해 미국 기업들은 캐나다에 대규모 부품 및 조립 공장을 세웠고, 양국의 자동차 산업 공급망이 완전히 하나로 통합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39).
 
4. 제2차 세계대전과 '조립 공장' 체제의 고착화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캐나다 정부는 모든 민간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고 군수품 생산 명령을 내렸습니다 (7:13). 캐나다 공장들은 연합군을 위해 엄청난 속도로 선박, 항공기, 탱크 등을 찍어내며 세계를 놀라게 한 생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7:25). 하지만 이 과정에서 **모든 공장이 미국 본사의 설계와 부품 기술을 그대로 받아 쓰는 '조립 라인'**으로 완전히 변모했고, 전쟁 후 이 체계가 영구적으로 굳어졌습니다 (7:40).
 
5. 이후의 독자 브랜드 도전과 한계
캐나다가 이후에 브랜드 장립 시도를 전혀 안 했던 것은 아닙니다 (8:35).
  • 1970년대: 주정부 지원으로 스포츠카 **'브릭클린 SV-1'**을 추진했으나 품질 문제와 비용 폭증으로 2년 만에 중단되었습니다 (8:49).
  • 2000년대: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젠(ZENN)'**이 등장했으나 미국 규제 불일치 및 시장성 부족으로 상업화에 실패했습니다 (9:04).
  • 최근: 전기 콘셉트카 **'프로젝트 애로우(Project Arrow)'**를 통해 탄탄한 전기차 기술력을 증명했으나, 이 역시 실제 상업적 대량 생산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9:18).
 
요약하자면
캐나다는 뛰어난 기술력과 글로벌 탑클래스의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9:30). 하지만 ① 내수 시장이 너무 작고, ②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구조가 지난 수십 년간 너무 강력하게 고착되어 있어, 막대한 자본이 드는 독자 브랜드를 유지하기보다 **"세계의 유명 브랜드(미국, 일본, 독일 등)를 가장 완벽하게 생산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는 방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9:30).

 

고소한 메이플시럽

https://www.youtube.com/@nuttymaplesyr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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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투버 2026-09-06
캐나다 연방 정부와 주정부는 북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하고 자국 제조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수십조 원의 보조금 파격 지원을 약속하며 글로벌 배터리 및 전기차(EV) 공장 유치에 사활을 걸어왔습니다.
최근 2026년 기준 캐나다의 글로벌 배터리·EV 공장 유치 현황은 대형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가동과 기로에 선 일부 프로젝트의 구조조정이라는 두 가지 국면을 동시에 맞이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1분기 재정적자 3억 7천만 달러"... 세수 증가 의존, 전년 대비 60억 달러 감소 | 토론토 중앙일보
 

 
1. 이미 확보한 핵심 '4대 기가팩토리' 및 생산 기지 현황
캐나다가 천문학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유치에 성공한 4대 핵심 앵커 시설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넥스트스타 에너지 (NextStar Energy) — 온타리오주 윈저
    • 내용: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합작 법인으로 약 50억 캐나다 달러가 투입된 캐나다 최초의 상업용 대규모 배터리 공장입니다.
    • 최신 현황: 2026년 상반기부터 공식적으로 상업 가동 및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스텔란티스가 글로벌 EV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지분 조정을 단행하여 현재는 LG에너지솔루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폭스바겐 파워코 (PowerCo) — 온타리오주 세인트 토마스
    • 내용: 캐나다 정부가 무려 132억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생산 보조금 매칭을 약속하며 유치한 북미 최대 규모의 배터리 기가팩토리입니다.
    • 최신 현황: 2025년 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축구장 200개 크기가 넘는 대규모 부지 조성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완공 시 연간 100만 대 분량의 배터리를 공급하게 됩니다. 
  • 포스코퓨처엠 & GM '얼티엄캠' — 퀘벡주 베캉쿠아
    • 내용: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합작 공장입니다. 캐나다의 풍부한 광물 자원(니켈, 리튬 등)을 현지에서 가공해 북미 GM 전기차 공장으로 바로 공급하는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 최근 맞이한 위기와 전기차(EV) 전략 수정 (2026년 최신 이슈)
전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와 미국 대선 기류 및 보조금 정책 변화(트럼프 리스크 등)에 맞물려, 캐나다가 유치했던 일부 대형 프로젝트들이 좌초되거나 무기한 보류되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 혼다(Honda)의 16조 원 투자 계획 '무기한 보류'
    • 혼다는 온타리오주 앨리스턴에 150억 캐나다 달러(약 16조 원)를 들여 종합 EV 및 배터리 생산 기지를 지으려 했으나, 2026년 상반기 외부 시장 환경 변화 및 수요 위축을 이유로 프로젝트를 무기한 보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노스볼트(Northvolt) 퀘벡 공장 '파기'
    • 스웨덴의 배터리 기업 노스볼트가 퀘벡주 몬트리올 인근에 지으려던 70억 달러 규모의 기가팩토리는 기업의 재정 악화 및 부도 위기로 인해 2025년 말 캐나다 정부와의 계약이 최종 해지되며 무산되었습니다. 
 

 
3. 캐나다 정부의 대응: '2026 자동차 산업 전략'으로 선회
이 같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이탈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이끄는 내각은 2026년 2월 새로운 자동차 산업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1. 전기차 판매 의무화 규제 폐지: 내수 시장 강제를 위해 도입했던 전기차 판매 의무 판매 표준(EVAS)을 전면 폐지하여 완성차 업체들의 규제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2. 공급망 다변화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전환: 순수 배터리 전용 공장 외에 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배터리 재활용 인프라(2026년 6월 서리 지역에 세계 최대 재활용 공장 가동) 및 데이터센터용 ESS 생산 시설로의 유연한 업종 전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3. 대중국 견제: 북미 공급망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등 미국과의 무역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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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GOP)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기반을 정밀 타격하려는 고도의 비대칭 경제 전쟁 전략캐투버 2026-08-30

 
 
캐나다가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에 맞서 발표한 보복 관세 조치는 미국 공화당(GOP)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기반을 정밀 타격하려는 고도의 비대칭 경제 전쟁 전략입니다.
미국 경제가 캐나다보다 약 12배 크기 때문에 일대일 전면전으로는 승산이 낮다고 판단한 캐나다는, 미국 내 정치적 핵심 취약점을 공략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주요 타격 대상과 정치적 압박 전략
캐나다 정부는 **2026년 11월에 치러질 미국의 하반기 중간선거(Midterm Elections)**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관세 부과 대상 품목들은 공화당 현역 의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이른바 '스윙 스테이트(경합주)'의 핵심 산업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스윙 스테이트(경합주) 공략: 캐나다 경제학자들과 시장 분석가들에 따르면, 보복 관세 대상 리스트는 공화당의 선거 지형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위스콘신 및 버몬트 주 (낙농 산업): 미국산 체다 치즈 등 유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여 낙농업 비중이 높은 지역의 표심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 미시간 및 인디애나 주 (제조업):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최대 50%의 관세를 매겨 이 지역 제조업체와 노동자 표심에 직접적인 경제적 고통을 가하고 있습니다.
  • 소비재 및 가전 타격: 식음료, 의류뿐만 아니라 가전제품(식기세척기, 세탁기 등)까지 타격하여 미국 가계와 기업의 비용을 인상시킴으로써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1, 2, 3, 4]
 캐나다 정부의 공식 입장과 교묘한 위장
멜라니 졸리(Melanie Joly) 산업부 장관 등 내각 인사들은 이번 조치가 특정 미국 주(State)에 강력한 정치적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정부 공식 라인은 **"이번 보복 조치가 미국의 선거 지형을 겨냥해 정교하게 설계된 것은 아니며, 오직 캐나다 국내 기업과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등한(Dollar-for-dollar) 방어적 조치일 뿐"**이라며 대외적으로 수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과거 트럼프 1기 시절 당시 하원의장 폴 라이언의 고향인 위스콘신의 요거트나 미치 매코널 상원의원의 켄터키 버번위스키를 대놓고 저격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국내 산업 보호라는 명분을 앞세우면서도 실제로는 공화당 텃밭에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히는 훨씬 세련된 방식을 구사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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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죽이기, 제 발등에 도끼질캐투버 2026-08-27

 

미국 캐나다 죽이기, 제 발등에 도끼질

 

00:00 거짓 정보로 캐나다 때리 01:52 트럼프 대통령의 기본적인 허위정보 03:16 미국과 다른 캐나다 실업률 통계 03:57 점점 줄어드는 미국 의존도 05:11 두번째로 중요한 교역국 06:00 원유 수입 약 63% 알루미늄 - 미 전체소비량의 50%↑ 목재 - 미 전체소비량의 25~30% 00:00 06:32 캐나다 농산물 수입 97% 무관세 09:33 미, 막대란 서비스 교역 10:15 트럼프의 공격 오래 가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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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 장벽이 지속될 경우 전국적으로 약 90,000개의 일자리가 소멸할 것,GDP의 0.3%에서 0.6%가 증발캐투버 2026-08-23
▶ 무역 장벽이 지속될 경우 전국적으로 약 90,000개의 일자리가 소멸할 것,GDP의 0.3%에서 0.6%가 증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0%의 전면 관세를 부과하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약 90,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위험에 처했습니다. 캐나다-미국 무역 협상이 최종 결렬된 후 발생한 이번 조치로 인해 특정 산업과 지역을 중심으로 심각한 고용 타격이 예상됩니다.
 

 
 일자리 감소 및 경제적 파급 효과
경제학자들과 주요 기관들이 분석한 캐나다 경제의 구체적인 타격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체 고용 타격: 캐나다 매체 '더 허브(The Hub)'에 따르면 무역 장벽이 지속될 경우 전국적으로 약 90,000개의 일자리가 소멸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 지속적인 GDP 감소: 이번 고율 관세 조치로 인해 캐나다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0.3%에서 0.6%가 증발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 제조업 직격탄: RBC 이코노믹스(RBC Economics)는 관세 대상이 된 제조업 분야에서 전체 생산량과 일자리의 최대 20%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가장 취약한 주요 산업 분야
이번 50% 관세는 모든 산업에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으며, 미국으로 수출되는 특정 소비재와 제조 파이프라인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직접 관세 대상 품목: 캐나다산 의류 및 섬유, 와인, 유제품, 시멘트, 그리고 하키 장비 등이 50% 관세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 공업 및 기계 제조업: 미국 바이어들의 수요가 급감하면서 기계류, 전기 장비, 전자 부품 부문의 대규모 고용 조정이 불가피합니다.
  • 연쇄적 서비스업 타격: 국경 간 물류가 마비되면서 관세 대상이 아닌 기업 컨설팅, 해운, 물류 등 후방 지원 서비스 산업에서도 2차 해고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별 피해 규모
  • 온타리오 및 퀘벡: 캐나다의 핵심 공업 지대인 중부 두 주(Province)에서 제조업 일자리 감소가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할 전망입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BC): BC주는 전체 원자재 수출의 51%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어 목재, 펄프, 종이, 광물 부문이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
  • 알버타: 거대 에너지 산업은 별도의 관세 체계를 적용받지만, 수출 경제를 뒷받침하던 기업 서비스 및 공급망 산업 전반이 마비 상태에 빠졌습니다.
 

 
 캐나다 정부의 대응
무역 협상 결렬 이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미국의 조치에 대해 "1달러당 1달러(dollar for dollar)" 방식으로 보복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산 철강, 가전제품, 농기계, 종이 제품에 동일한 보복 관세가 부과됩니다. 정부는 실직 노동자를 위한 긴급 재정 지원 패키지를 약속했으나, 캐나다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들은 이번 무역 전쟁이 중소기업 생존과 북미 전체의 경쟁력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력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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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부터 Metrolinx는 GO Transit 및 UP 익스프레스 전 노선에서 무임승차에 대한 처벌과 벌금을 대폭 캐투버 2026-08-23
▶ 9월 8일부터 Metrolinx는 GO Transit 및 UP 익스프레스 전 노선에서 무임승차에 대한 처벌과 벌금을 대폭 강화

2026년 9월 8일부터 메트로링스(Metrolinx)는 GO 트랜짓(GO Transit) 및 UP 익스프레스 전 노선에서 무임승차에 대한 처벌과 벌금을 대폭 강화합니다.
새로운 단계별 벌금 제도에 따라, 첫 번째 적발 시 부과되는 최소 벌금이 기존 35달러에서 200달러로 대폭 인상되며, 반복 적발 시 벌금 액수가 계속 늘어납니다.
 
새로운 단계별 벌금 체계
단속에 걸리는 횟수가 누적될수록 벌금이 다음과 같이 증가합니다:
  • 1차 적발: 200달러 (기존 35달러)
  • 2차 적발: 300달러 (기존 50달러)
  • 3차 적발: 400달러 (기존 100달러)
  • 4차 적발: 500달러 (기존 200달러)
  • 5차 적발: 온타리오주 법원장이 책정하는 별도의 온타리오주 위반 통지서(Provincial Offence Notice) 발부
  • 6차 이상 적발: 법원 출두 명령(Summons) 및 유죄 판결 시 최대 1,000달러의 법정 벌금 부과
 
단속 강화 배경
  • 재정적 손실: 메트로링스는 지난해 이용객의 약 5%가 무임승차를 한 것으로 추정하며, 이로 인해 수백만 달러의 재정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 수익 회복: 이번 벌금 인상을 통해 연간 약 679만 달러에서 1,018만 달러의 추가 재정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단속 인력 확대: 벌금 인상과 더불어 단속도 강화됩니다. 메트로링스는 2025-2026 회계연도 동안 역대 최다인 156만 건의 차내 검표를 실시했습니다.
무거운 벌금을 피하려면 GO 기차, GO 버스, UP 익스프레스에 탑승하기 전 반드시 프레스토(PRESTO) 카드나 신용/체크카드를 단말기에 태그(Tap)하거나 유효한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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