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계정 찾기 다시 시도
( 오늘 방문자 수: 367,  총 방문자 수: 315,535 )
캐투버(캐나다 유투버모임)는 ~~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사람들의 친목 단체로 유튜브 영상 기획, 촬영, 편집, 업로드,구독자관리,홍보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함께 공유하면서 ,대한민국의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면서 한민족의얼과 풍을 알리며 한류를 세계문화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카톡방주소 : https://open.kakao.com/o/gqT9i9Xc ...참여 및 문의전화 : 416-909-7070
B
catuber
자유 게시판 ( 전체 게시글 수: 154 )
catuber
8716
1973년 원치않는 임신을 한 미 텍사스 여성 Norma McCorvey ??캐투버 2022-05-05
첨부 파일:  

‘로대웨이드’ 판결(Roe v. Wade)…1973년 원치않는 임신을 한 미 텍사스 여성 Norma McCorvey(가명 Jane Roe)가 피고 Henry Wade(댈러스주 지방 검사)를 상대로 연방대법원에 제기한 소송…당시 재판부는 7대2로 낙태권 인정 판결…이에 미국은 낙태를 인정해왔으나 트럼프가 임기말에 임명한 보수성향 대법관이 작성한 ‘로대웨이드’ 판결 뒤집기 초안이 유출되면서 미 전역이 극렬한 찬반양론으로 양분…

 

https://www.kocannews.com/social/8loaojji3hzy4le6y92yp9jx6xs23q

 

150533
catuber
캐투버 2022-05-05

<낙태 논쟁 캐나다까지>'낙태권 제한' 미 연방대법 의견서에 찬반시위 격화…이른바 ‘로 대(對) 웨이드' (Roe v. Wade) 판례 뒤집기에 미 전역 벌집 쑤신듯…급기야 캐나다까지 불똥, 저스틴 트뤼도 총리 “우리는 끝까지 보호할 것” 천명, 법제화도 추진…장차 낙태하려는 미 여성들 캐나다행 러시 전망…

 

https://www.kocannews.com/culture/mzylzc8pbwcrwxcle3c6r8tynkgm3g

150534